2013년 6월 27일 목요일

후아아,


학기 도중, 신경써야 할 일이 생각보다 많아서 수업에만 집중을 했습니다. 드디어 학기가 끝나고 새 방으로 이사를 할 때가 왔네요. 괴롭게만 생각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목표가 있고, 노력할 마음도 있고, 평온합니다.

오히려 이 블로그는 더 충실해질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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