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sons on this Planet
2012년 12월 18일 화요일
교환'학생' 생활은 거의 마무리.
내일 기말 과제를 내고 나면 수업 일정은 마무리다.
남은 한달 반 정도는 거의 여행으로 보낼 것 같다. 월요일마다 돌아와서 수업을 듣긴 하지만.
터키만 친구들이랑 가고, 런던, 파리, 로마, 베를린-함부르크까지 혼자 다닌다.
여러가지로 아쉬움은 남지만, 살짝 아쉬울 때야말로 떠날 때겠지.
페이퍼 내고 나서 다하우 수용소 후기를 좀 써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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