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28일 일요일

5주차(2013 4/21~4/27) 공부기록

5주차 기록
2013-04-21 135
2013-04-22 101
2013-04-23 60
2013-04-24 152
2013-04-25 110
2013-04-26 111
2013-04-27          휴일 111.5


시험기간이었다. 시험기간이라 공부를 많이 할 줄 알았지만 현실은...
월요일, 화요일에 시험이 있었는데도 그다지 많지 않다. 그러나 스탑워치에 누락된 시간이 30분~1시간 정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화요일까지 시험공부를 한 후, 수요일에 중간 과제, 미시경제학, 거시경제학, 한국사를 시작했다. 행정학 교과서도 좀 읽었다.
토요일에는 너무너무 공부하기 싫어서 그냥 안 하고 놀러나갔다.

좋았던 점
아무튼 지난 주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다시 올라올 수 있었다...

문제점
학교 과제 쪽은 시간을 재지 않다 보니 소홀하게 된다.
공부를 안할 때의 스트레스-너무 높은 목표
흐름을 깨는 약속들



다음주부터는 조모임과 발표와 프로젝트와 보고서의 폭풍이다...과연 이걸 헤쳐나갈 수 있을까...

에반게리온: Q



(2013. 4. 25 메가박스 동대문 5관 20:10)

2013년 4월 21일 일요일

그냥 일기


- 뭔가 완전히 잘못되었다는 생각이 들 때면 평행우주들을 생각해 본다. 아마 이보다 망하는 방법이 수백 수천만가지 있었을 것이다. 그리고, 그 와중에도 '나'들 중 몇 명은 남태평양에서 햇빛을 쬐거나 아이슬란드 노천온천에 들어가 있거나 아늑한 방에서 동인지를 쌓아 놓고 신나게 읽고 있을 것이다. 이 모든 생각들이 마음을 조금 편하게 해준다.

- TRPG가 정말 하고 싶다. 마스터링도 해보고 싶다. 그런데 지금은 때가 아닌 것 같다. 그러나 이렇게 계속 미뤄지고 마는 것 아닌가. 이렇게 미루다가 죽기 직전에 아 그거 해볼걸 이러기는 싫다...

- 옥상에 올라가서 보던 밤하늘이 그립다.

4주차(2013 4/14~4/20) 공부기록


4주차 기록
2013-04-14 40
2013-04-15 56
2013-04-16 55
2013-04-17 100
2013-04-18 40
2013-04-19 189
2013-04-20 146 89.42857

지난 주 114분에서 평균 24분이나 떨어진 기록. 2주차와 유사하다. 이유는 주 초반의 심각한 pms. 다행히 바닥을 치고 올라온다. 중간고사 기간이라 공부를 열심히 할 것 같았지만 딱히 그렇지 않았다. 공부할 양이 그리 많지는 않다.

일요일에는 거시경제학을 조금 했지만 그 외에는 대부분 수업 프린트물만 읽었다.

좋았던 점
공부하기 싫어도 "우선 책상에 앉아서 10분간 공부를 해보고 다음 행동을 결정하는 전략"이 상당히 유효한 듯. 청소할 때도 쓰는 방법인데 일단 시작하면 관성이 생겨서 계속하게 된다.
핸드폰 어플 잠금은 트위터를 자제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아무튼 매일 공부하는 습관은 생겼다. 최저선이 40분이다.

문제점
몇몇 프린트를 인쇄하지 않고 넷북으로 읽었더니 집중도 안 되고 눈이 너무 아프다. 다음 시험에는 그냥 다 인쇄해야겠다.
무계획적으로 공부한 편이다.
한 과목 빼고는 학교 공부에 큰 의욕이 없다. 솔직히 말해 잘해보겠다는 의욕이 없는 것이 가장 문제인 것 같다. '이 정도 해도 그럭저럭 점수는 나오지 않을까'...이런 마음.

다음 주는 시험이다. 시험은 화요일에 끝나고, 중간 프로젝트 두 개와 조모임을 시작해야.

2013년 4월 13일 토요일

공부를 시작하면서

공부를 하기로 마음먹었던 것이 3월 말 즈음이다. 스톱워치를 사고, 공부시간을 기록하기 시작했다. 하루에도 너댓 번씩 바뀌던 마음도 어느정도 정해졌다.

3월 24일(일)부터 4월 13일(토)까지 3주간 공부 시간을 정확히 기록했다. 앞으로도 기록은 그만두지 않을 예정이다. 매주 공부 시간과 대강의 양, 내용을 포스팅하고 느낀점을 적어보려고 한다. 붙으면 붙는 대로, 떨어지면 떨어지는 대로 참고가 될 것 같다. 

스톱워치 시간은, 공부를 하지 않을 때(계획을 하거나 책을 뒤적거리거나 다른 생각을 할 때)는 멈추고, 공부할 때만 기록했다.  

1주차
2013-03-24 0
2013-03-25 76
2013-03-26 0
2013-03-27 127
2013-03-28 96
2013-03-29 103
2013-03-30 144 72.875
평균 공부 시간은 약 73분으로, 주로 금요일과 토요일에 집중적으로 공부했다. 정확히 기록하는 연습에 주안점을 두었던 첫 주였다. 아예 하지 않았던 날이 이틀 있었다. 주로 한국사 공부를 했다. 

2주차
2013-03-31 80
2013-04-01 39
2013-04-02 23
2013-04-03 134
2013-04-04 74
2013-04-05 121
2013-04-06 139 87.14286
지난 주에 재었던 기저선이 73분이었으니, 목표는 80분 정도로 잡았다. 무난히 목표를 달성했고, 하루도 빼놓지 않고 공부했다. 여전히 월요일과 화요일에는 공부량이 적었는데, 수업이 많고 늦게 끝나서 피곤하기 때문인 것 같다. 한국사 위주로 PSAT을 조금씩 풀었다.

3주차
2013-04-07 106
2013-04-08 66
2013-04-09 68
2013-04-10 144
2013-04-11 76
2013-04-12 137
2013-04-13 207 114.8571
이번주 목표는 100분이었다. 월요일과 화요일에는 '지난주보다 많이'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약간 압박이 느껴진다. 3주차에는 미리 요일별로 자세한 계획을 세웠고, 세운 계획은 달성했다. 다만 밤마다 트위터하느라 잠을 못 자서 낮에 집중이 안 된 날이 며칠 있었다. 11시 이후에는 컴퓨터를 켜고 놀았다. 목요일은 수업이 일찍 끝나는 편인데 시간관리가 잘 안 되는 듯.

주간 계획
PSAT 100문제 완료
국사 3회독까지 완료(이번주 약 220페이지)
행정학 300페이지 완료
미시경제학 2장까지 완료
+여기까지가 미리 세운 계획이었고, 추가로 중간고사 과목 하나 프린트 1회독, 영강 과목 프린트 0.5회독 완료

3주 동안의 그래프만 그려보면 이렇다.

4주차는 중간고사 공부 위주로, 국사 약간과 거시경제학을 섞은 계획표가 될 것 같다. 후아...중간고사 기간이라 데이터가 이상하게 나올지도.